첨에 출시 되었을 때에는 쓰던 크림이 많이 남아 있어서 ㅋ
한걸음 물러나서 가지고 있던 크림을 듬뿍듬뿍 ㅋ
다 떨어져갈때쯤 라이브가 딱! 타이밍 무엇? ㅎㅎ
그래서 드디어 영접했죠. 일명 유리알 광채크림
사람마다 피부타입도 다르고 그런 광(?)이 나에게도 날까? 하는 의심을 가지고 ㅋ
플레인요거트 딱 그정도의 제형이에요. 크림이라고 하기에는 좀 묽다 싶었어요.
그런데 바르고 나니 겉도는게 아니고 싹 펴발리면서 제 얼굴에도 빛이 나는거에요.
지금 한통 거의 다 써가는데, 다른 크림과의 제일 다른 점이 아침에 일어났을때의 피부 컨디션 같아요.
다른건 아침에 기름기(유분)가 많이 도는 편인데 요곤 포슬하다고 해야할까요? 밤새 싹 피부에 스며들어 머금은 그런 느낌이에요.
아침세안후 바르고 썬크림이나 비비 발라도 잘 받아요.
앞으로도 좋은거 많이 만들어주세요~^^
표면까지 깊이가 다른 보습을 유지시켜 줍니다 :)
끈적임 없이 바를 수 있어 산뜻하고 번들거림 없이도
건조하지 않은 크림으로 인기 좋은 상품입니다^^
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저희 OLA 많이 사랑해주세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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